자유게시판 입니다.
예전에 썸타던 여자랑 어떻게 해볼려고 석모도간 기억이 나네요. ㅎ10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15 10:53
- 조회수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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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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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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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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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nkeys
정력닷컴은 구라구만 ㅋㅋ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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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니얌
에고...줘도 못 먹었네요. 과연 그녀가 몰랐을까요??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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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닉변경요청합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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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이상승하는군요
한번은 술한잔 하고.....모텔가자고...정말 아무것도 안하고...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다고 썰을 마구 풀어도.. 눈 동그랗게 뜨면서 완강하게 거부하던.....아주 고고한 여성이였습니다.
정상적인 여성아닌가ㅋㅋㅋ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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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剌道豊年利多
'에효 기껏 와서 분위기 다 잡아놨더니 자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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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pompungi
202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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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 친구 생각나네요. 싫다고 계속 빼는 여자 술을 한 4차까지 마시며, 엄청 꼬셔서 겨우 모텔 데려갔는데 술이 너무 돼서 똘똘이가 잠에서 안깨더랍니다. 포기하고 돌아누우니까 여자가 한심한 ㅅㄲ랬나 ㅂㅅㅅㄲ랬나 그러더니 발로차고 갔다더라고요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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