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사회적 갈등만큼 큰 국력 손실은 없죠.

자료들 찾아보니 이슬람 율법을 금지 시킨거라 나오던데 무슨 동화입니까? 따르기 싫은 놈들은 떠나고 이슬람 포기한 놈들은 남은거겠죠.

타국에 가면 지들이 적응을 해야지 타국에서 갈등일으키며 자신들의 문화를 고수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슬람이 욕 먹고 배척 당하는 이유는 명확한듯 합니다.

@닭깎이막사오킬러 뭐 그건 개인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만

전 사회적 갈등을 국력 손실이라고 배척하는건 19세기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생각하기 땜시.

그러다가 1,2차대전 터지고 히틀러 나오고 68혁명 나오고 하면서 현대는 좀 달라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거죠. 애초에 고놈들 없었으면 우리가 마시는 소주도 없었습니다.

@tea91 소 귀에 경을 읽고 계시네요.

@tea91 글쎄요. 요즘 유럽을 보면 분명한 국력 손실 같은데요.

개슬람이 없었다면 안해도 되는 군, 행정력을 쏟고 있잖아요.

@닭깎이막사오킬러 그걸 안해도 되는 세상이 아니게 되었으니 하는거죠.

제네바 협정 때려치우고 2차대전도 독가스 뿜뿜하고 이렇게 했으면 전쟁 더 빨리 끝났을텐데 히틀러는 왜 안했겠습니까?

@닭깎이막사오킬러 도대체 이슬람 까는 사람들은 유럽타령 왜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유럽 사회에 인력부족으로 오래전부터 이민자 끌어모으려고 안달이었고 지금 궂은 일, 3d 업종은 죄다 이슬람이고 아프리카인이 하는데 무슨 국력 손실을 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사회 돌아가는거 알고나 떠드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tea91 제네바 협정이랑 히틀러는 여기서 왜 나오나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어떤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는 사회에 브레이크 거는 어떤 집단이 생기면 지금 유럽 꼴 나는거죠.

@우자라 궂은 일을 뭔 이슬람 아프리카 애들이 해요? 걔네는 궂은 일 일수록 페이가 높은데 

@닭깎이막사오킬러 시대가 바뀌었다는 말이죠. 히틀러도 바뀐 시대에 따라서 독가스 안쓰고 살았는데

그 시대보다 훨씬 더 바뀌고 다양성과 다민족이 주도 되는 현대에서 제국주의적 사고방식대로 박멸이니 어쩌니 하는 말입니다.

@닭깎이막사오킬러 유럽 와서 생활해봤어요? 같이 일해봤어요? 페이가 높기는 무슨 ㅋㅋㅋㅋㅋ 죄다 최저시급으로 돌리고 복지? 그딴거 없습니다~ 아마존만 예를 들어도 3교대로 돌리고 도심가, 금융허브 이런데는 백인 천지에다가 교외 시골, 공장 죄다 외노자 이민자 이슬람 아프리카인 천지입니다. 좀 현실을 알고 까고 유럽 이민자 정책 역사나 좀 찾아보세요.

@우자라 

? 타일깔고 목수일 같은 노가다 하는데 최저 임금요? 님 유럽 어딘데요?

전 유럽은 여행 밖에 안해봤지만 뉴스에서 본대로 검색하면 님 말이 맞는지 바로 뜨겠죠.

@tea91 이슬람이 존중 받으려면 다른 문화를 지들이 먼저 존중해야죠.

@닭깎이막사오킬러 님은 제 의견도 존중안하시면서 왜 이슬람 애들보고 존중하라고 강요하는 겁니까 ㅋㅋ

제가 지금 계속 느끼는게 소 귀에 경 읽어주는거 같은데 ㅎㅎ

@tea91 뭐 님도 어짜피 제 의견 존중 안하는건 마찬가진거 같은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란 말 있듯 타 국가에 가면 그 국가의 룰을 먼저 따라야지 않나요?

@닭깎이막사오킬러 그렇게 따지면 이건 제 글입니다만 ㅎ 심지어 왜 글을 썼는지 서두에 밝혀뒀는데

주제랑 전혀 상관도 없는거 가지고 박멸했으니 킹 세종 찬양 이런 댓글로 엇나간건 님인뎁쇼.

혐오로 장사좀 그만하십셔.

타국가에 가면 그 나라 룰을 따라야 하는건 맞는데 타국가에 왔다고 너 이시끼 왜 우리 룰대로 안해 하면서 주리 틀려고 하면 그놈이 미친 놈이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이슬람 넘들은 세종이 너네 룰 포기하고 우리 룰 지켜 했더니 포기했는뎁쇼?

@tea91 

혐오 장사라..; 혐오를 부추기는 당사자가 누군가요? 무슬림 본인들 아니에요? 이슬람에 거부감 있는 전세계 여러 사람들이 잘못되었고 이슬람 사람들이 올바르다는 겁니까?

그 종교, 그 사람들이 배척 당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어떤 사회든 그 사회를 깨트리는 세력에 대해 반감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닭깎이막사오킬러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제가 히틀러 이야기 계속하는겁니다.

고놈이 ㅄ같아도 나름 유대인에 대한 혐오는 그럴 듯 하잖아요? 배후중상설 보십셔. 유대인 증오 안하고 배겨요?

근데 거기서 멈춰야하는데 혐오표현하면서 박멸이니 뭐니 오버하니 욕먹는거죠. 물론 님이 히틀러처럼 실행에 옮긴 미친놈이라는건 아니구요.

@tea91 

히틀러랑 비유가 맞지 않다는건 히틀러나 쪽발이나 거짓 선동을 한거고 이슬람에 대한 전세계의 생각은 다들 비슷하니까요.

이슬람에 대해 누가 선동한 사람 있나요?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각자 다들 판단해서 나오는 결론이잖아요. 전세계 공통으로

@닭깎이막사오킬러 ?? 일단 우리가 패권국의 라인에 서서 미디어고 뭐고 다 그쪽 입장에서 듣고 있긴 합니다만?

머 이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아랫분 댓글에 달아놨지만 고놈들 역사보면 오스만 잘나갈때 종교적 포용정책하며 세속군주 지향하던 넘들이 오스만이 흔들리자 틀딱들이 집권하면서 근본주의로 돌려서 폐쇄주의 된거죠.

즉 지들이 패권국 라인에도 못서고 맨날 쳐맞고 그러니 피해의식에 열등감만 쩔어서 그렇게 된겁니다.

가까운 사례로 윗동네 북한이 있잖아요? 맨날 두들겨 맞고 발광하다가 경제력까지 역전당하고 부들거리고 있는 애들.

근데 우리가 그놈들 박멸하자. 빨갱이 박멸 이러고 살던 시대는 좀 많이 흐르지 않았나요? 여전히 북한이 주적이라는 현실은 변함이 없지만 그 온도차이는 많이 달라졌을텐데요?

근데 왜 제가 느끼는 님의 말은 아직도 이승만이 반공국가 이데올로기 외치는 시대같을까요?

@tea91 단어 하나에 무척이나 집착 하시는데 전 별다른 의미 없이 쓴겁니다. 

동화시켰다고 하셨는데 실제론 금지 시켰으니 강제적이란 뜻이었습니다.

전 이슬람에 대해 전세계 어디서나 같은 생각일거라고 보거든요. 어울릴 수 없는 집단.. 이미 유럽은 받아들이지 않는건 물론 난민들을 내쫓겠단 나라들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굳이 우리가 피해를 감수하며 걔네들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걔네들이 우리 사회에 복종하길 요구하는게 아니라 우리와 어울리려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한엔 맞춰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걔네가 다른 나라에서 보인 행동은 전혀 그런게 아니니까요.

아무튼 제 생각은 이거구요. 아무튼 즐토론 했습니다. 슬슬 졸리니

@닭깎이막사오킬러 아니 당연히 옷을 금지시켰으니(즉 예조에서 의복, 이건 관습적 율법을 말합니다) 강제적인 동화죠;

동화에는 유화적 정책과 강제적 정책 모두가 포함됩니다. 동화가 꼭 유화적인 것만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에요.

내선일체도 강제동화 정책의 일종입니다.

난민에 대해서는 이슬람이라서 더 색안경 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이슬람을 떠나서 난민이 들어오는거 좋아하는데는 없을겁니다; 써먹으려고 해도 교육수준 끌어올려야지 도덕교육 시켜야지 동화에 쓰일 사회적 비용생각하면..

그치만 극단적이라고 볼 수 없는 이슬람문화권 사람들도 언제까지나 남의 나라가서 자기들 문화와 종교만 존중해달라고 한다면, 그들이 어느나라에 일정 기간 체류하고 싶다고 할때에 누가 그들을 반길까요?

@lesj0212 머 개들 입장에서만 보면 오스만 쇠퇴하고 틀딱들이 정신승리만 외치기 시작한지 어언 몇백년이라 ㅎ

오스만 잘나갈땐 오히려 종교적으로 포용정책 펼쳤다는걸 생각해보면 웃긴 상황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