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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을 하고자...
아래 글에도 설명을 해 놓았는데
1. 스쿠터를 무료 노상 주차장에 주차
2. 그날 밤 모르는 번호로 자동차 주차자리에 왜 스쿠터를 대냐고 전화가 옴
3. 다음날 아침에도 모르는 번호로 자동차 주차자리에 왜 스쿠터를 대냐고 전화가 옴
(신기하게도 오늘 아침에 안하고 어제 한 말을 오늘 아침에 전화 한 사람이 알고있음)
4. 오늘 아침에 전화 온 사람에게 노상주차 자리는 주차 할 수 있는 차량을 대는 자리고 빈 자리라서 댄거다. 이륜차도 차니까 법률상 문제의 소지 없고, 경찰서에서도 노상주차장에 대라고 확답 받았다(다른사람이 손괴 한 경험이 많아서 경찰 출동 했다가 경찰이 노상주차 자리에 대라고 함)
라고 하니
전화 한 사람이 "난 당신집이 어디인지도 알고, 내가 법률상 문제의 소지가 없는 내로 당신 집도 아니 최대한 괴롭혀주겠다는 소릴 함"
5. 아 이놈 미친놈이구나 싶어서 주차문제 생각 해 보겠다고 답변
현재까지 이 상황입니다.
곧 나가야 되서 어짜피 오토바이 뺴야 할 상황이긴 하지만
저도 이런 전화를 받으니 답답한건 사실이네요
제가 전 글에 만든 설문조사 봐도 이륜차가 차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걸 보면...많은 분들이 스쿠터 안좋게 본다는건 다시 확인 하였지만....
참 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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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