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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 몰래 개통해 요금 폭탄"…외려 피해자 고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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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한 대리점에서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휴대전화를 개통했습니다. 그런데 KT는 알지도 못하는 수백만 원의 요금 폭탄을 맞은 피해자에게 보상은 커녕 요금 밀렸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TBC 박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
https://www.youtube.com/watch?v=LmJzbGJm__s
대리점 점주가 고객정보 맘대로 이용해서 번호 가입하게 하고 요금폭탄 맞게 함
kt는 고객한테 왜 요금 안내냐고 고소
고객은 개인정보 유출로 kt 대리점이 사기친거 알려줌
kt 아몰랑 암튼 니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 니 개인정보 무단으로 사용된건 맞지만 신규가입이 아니라 기기변경이니 암튼 개인정보 유출 아님 ( 실제로 한말)
피해자가 SBS 알리고 취재 시작하니깐 그때가서 궁시렁 되면서 대리점주한테 구상권 청구
와.. 이 쓰레기 새끼들
이거요 이거... 처음이 아니에요 제가 본 뉴스만 한 4번은 봣어요
저번에 우리말 못하는 외국인 대리점 폰팔이가 사기쳐서 수백만원 나오게 한것도 kt가 암튼 우린 모르니 돈내라고 개소리 하다 취재 들어가니 철회 함
이전에도 할머니 사기당한것도 개소리 하고
진짜 할말이 안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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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주가 쓰레기짓 한걸 바로 잡아야지 같이 고객 등쳐먹을라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