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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무슬림 실상.317
- Cintamani
- 등록일 2021-09-04 10:11
- 조회수 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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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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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무슬림들은 니네 문화권으로 좀 꺼져라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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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아잉
머리땀냄새오지겟는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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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까페
통역사면 그나라 문화를 배웠을텐데.. 법원도 정상은 아니군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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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저여자가 아들낳으면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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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0028
저런 갈등이 왜 일어나는지 사실 잘 모르고 있죠.
보통은 그냥 악수 하든가 말던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렇게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게 되면, 무슬림 여자들 중 악수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무슬림 여성이 악수를 하다간 자기네 커뮤니티에서 샤리아 율법으로 처벌을 당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이와 비슷한 것이 부르카 착용이 됩니다.
저건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적 억압을 지지하는 판결이 되는 겁니다.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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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스스로 족쇄나 굴레를 차는 꼴이군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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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문화다
모든 문화는 만들어지는것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지만 종교가 사람을 만들죠.
생각해보니 종교가 사람을 죽게 만들기도 하네요;;
@Cintamani
하지만 밤새 불공을 드리면 없던 아이가 갑자기..
@시리아나 교회도 목사가 아이를....
사람 죽이는거도 문화
포경도문화
ㅆㅂ 문화방송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