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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손목시계 하고 다니시나요?11
- 매일운동을하자
- 등록일 2021-08-24 14:19
- 조회수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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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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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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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워치류 차고 주무시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제일 신기합니다ㅎㅎㅎ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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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리
2016년도에 핏빗 블레이즈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스마트 워치 쓰고 있어요.
고장나서 며칠 사용 못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생활화가 되어서 제가 계속 폰이 아닌 손목으로 확인하려고 하더라고요. 없으면 불편합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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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파재
미밴드는 아침에 모닝콜용으로 자기전에 차고 잡니다...
손목에서 진동으로 깨우니 편하더라고요.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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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수르
집에서는 안차고 밖에 나갈때 스마트워치 차고 나가네요. 알림이나 전화를 안놓쳐서 참 좋더군요.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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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목걸이, 손목시계, 반지.. 몸에 걸치면 거추장스러워서 딱 필요한 경우 아니면 소지 안합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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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형인간
처음에만 답답하지 계속 쓰니까 이젠 익숙하네요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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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clan
잘때빼고 미밴드 계속 쓰다가 갤워치 잘 차고 다니고 있어요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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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회원
학생때이후 처음 휴대폰 생긴뒤부터는 착용해본적이 없습니다. 몸에 장신구 걸려있는 느낌 자체가 싫어서.. 목걸이랑 반지 같은것도 단한번도 해본적 없네요..
아..군대는 어쩔수 없이 시계 군번줄 차고 다녔습니다.ㅋ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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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군대 이후 시계는 안찼는데 어메이즈핏 빕 쓰다가 지금은 gts2 mini 씁니다.
잠금해제 기능으로 전화기 바로 열리고, 시간 볼 때 전화기를 켜지 않아도 되고, 알림 왔을 때 폰을 켜지 않아도 되고, 전화기 묵음으로 해놓고 시계 진동으로 확인하니 방해 없어서 좋고, 소음 때문에 전화나 알림 놓치는 일도 거의 없고, 기상 알림도 시계 진동으로 하니 옆사람 깰 일이 없습니다. 빕 쓰다가 망가져서 잠시 못썼는데 세상 불편했습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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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계속 차면 모르고 안차다 차면 갑갑하고 그렇죠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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