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드디어 오늘이네요2

김연경 "브라질전 죽기 살기로…목에 피나도록 뛰겠다"
김연경 "브라질전 죽기 살기로…목에 피나도록 뛰겠다", 작성자-고득관, 요약-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브라질과의 4강전을 앞두고 다음 경기는 없다고 생각하고 총력전으로 임하겠다. 하루살이처럼 내일 하루만 생각하겠다고 5일 말했다.김연경은 이날 일본 지

배구 브라질전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이렇게 배구를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일하면서 관련 기사 계속 찾아보고 있고...

브라질이 이번에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하던데

오늘 그 기록을 깨버렸으면 좋겠네요

오늘 몇시일까요^^?

2021-08-06 점아이콘

@그냥@

9시요.

2021-08-06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