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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이 체조에 막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을 때 썼던 메모.jpg4

[도쿄올림픽]"아빠가 올림픽 금메달을 못땄다" 초2 여서정의 10년전 '성지글' 메모
'아빠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못땄다.' 10년 전 체조를 막 시작한 초등학교 2학년 '효녀' 여서정(19)의 '삐뚤빼뚤' 메모엔 올림픽 메달의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여서정은 1일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33점으로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8년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리

목표달성!

첨부파일

후라이뚱

역시 목표가 있어야해요 대단

2021-08-03 점아이콘

1 아지아리나나나

에구 마음씨도 너무 이쁘네요... 아주 잘 자란거 같아요

2021-08-03 점아이콘

첫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2021-08-03 점아이콘

0 잠팅쓰

그러고 보니 이동국 딸도 체조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2021-08-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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