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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이야기인데 ..
보통은 인테리어 업자 믿고 맡겼더니만
진짜 개판으로 해놓구 보수 안해주고 배짼다 이런 경우 요즘 유튜브에 많이 올라오죠..
반대인 케이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건 영세한 곳도 있겠지만 꽤 입지 좋구 비싼 부지에 큰 카페나 건물 지어 놓구
여기 인테리어 한 사람이 아는 곳인데 여기 썰 풀더라구요
가보면 꽤 좋음.. 여기 주인 최소 수백억대 자산가... 그 땅이랑 건물 가치만 해도 최소 100억 이상..
인테리어 할 동안은 돈 천천히 지급하며 결국 다 끝나도 몇년간 질질 끝나다가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 들어가니 그때서야 지급 완료 했다고..
정말 그 인테리어 사장님 돈이 쪼달려서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고.. 큰 곳은 들어가는 자재도 비싸서 인부들 인건비 자재비 주고 나면 전부 빚인 상태라
엄청 쪼달린다고 합니다.
예전에 샤크라의 막내인가.. 어디 재벌집 시집 갔다고 방송 나와서 돈 자랑 엄청 하고 롤스로이스 타고 다니고
한국의 명문가를 꿈꾼다고 엄청 돈 자랑 했더니 바로 인테리어 하청 업자들 온갖 공사 업자들이 여기서 떼인돈이 몇십억이라고..
그래놓구선 방송에선 롤스로이스에 한국의 명문가를 꿈꾼다고 그지랄 하니 난리 났었죠 ㅋㅋ
실제 건물에 유치권 들어와서 막힌거 보면.. 건물주가 돈 안주고 질질 끌어서 유치권으로 막힌 케이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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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