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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역시.. 부모님은 부모님이네요 16
이름: 겨울이여름이


등록일: 2021-07-25 12:56
조회수: 1630 / 추천수: 2





결혼안한다고 굉장히 걱정을 하시는 부모님이십니다.

애초에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영 속상해 하시네요.

나이가 30대 중반 다되가는 자식에게

밥잘챙겨먹고 차 조심하고 걸어다닐때 항상 주위를 쳐다보고

옷이나 양치질도 항상 깔끔하게 하고 다녀라 

거기다 " 세상에서 제일 착한 우리 아들 " 이라고 말하고 전화끊으시는데

역시 부모님은 부모님인가 봅니다. 사실 안착하고 성격 삐닥하고 다혈질에 고집불통인데..어찌 부모님은..

회사에서는 현재 선임으로 입사하는 신입분들에게 업무나 일하는거 하나둘 가르켜 주면서 짜증도 가끔 내고 

성격도 좋은편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항상 저를 착한 사람으로 보시는게 부담스러워서 착해져야겠습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언제나 아이로 변하네요.

조만간 부모님 계좌에 간만에 좋은 선물 보내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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