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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임시완11
- Eclipse_S
- 등록일 2021-07-21 00:25
- 조회수 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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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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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약품
강하늘, 동주에 나왔던 주연배우 등과 같이 놓으면
연기가 너무 한결 같아요. 스펙트럼이 너무 좁다고 해야 하나. 마치 젊은 정우성이랄까요.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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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우아아
정우성보다 연긴 훨 잘하죠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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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멘탈치즈
와 강하늘이 생각보다 어리네요..ㅋㅋ 임시완이 형이었다니....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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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기
헐 강하늘이 2살이나 어리네 ㅋㅋ
키가 작아서 어리게 봤나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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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 배우들이라고 작품마다 연기가 달라지나요 글쎄요 그런 사람은 주연 조연 통틀어서도 남자 이병헌 여자 전도연 정도 밖에 없는거 같은데
대배우라 칭해도 무리가 없는 최민식 송강호 김윤석 이런 사람들도 들여다보면 작품마다 연기 톤 비슷해요 자기 연기 캐릭터 안에서 크게 안벗어남
결국 자기한테 어울리는 배역 맡아서 몰입감 끌어올리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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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키작남에 괜찮은 여자 만나려면 저정도급으로 생겨야 가능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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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2
연기가 그대로에요 ㅠㅠ 얼굴이 너무 착함. 이미지 변신 어려움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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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한결 같더라구요
늘지를 않아요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좀 여러가지 도전해보면 좋을 듯요
근데 임시완정도면 젊은 나이 배우치고 꽤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는 편이죠. 키가지고 뭐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체격때문에 배역에 한정받는게 꽤 있을거 같아서... 그런것 치고는 꽤 적극적으로 도전한다고 봐요
여러가지 도전을 하라기엔, 이미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연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