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이나 편성했는데
정작 서로 만나서 얘기하는건 안나오는군요
며느리들끼리만 만나고 금동이 복길이 등 젊은 층만 또 따로 만나고
정작 다같이 만나거나 스튜디오 토크는 없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전원일기 2기는 전원일기라 하기도 좀 그래요...
그런것도 같네요
그래서 각자 촬영한 듯한
그나마 그것도 김혜자씨는 5개월인가만에 간신히 허락한 거 같아요
그 전원일기에 귀신같은 존재가 나온건 뭔가요? 사람인가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귀신같은 존재요?
유튜브서 전원일기 귀신 검색해보시믄 알아용
연예인들
비지니스 관계에요
우리가 회사에서
사람에게 잘하고
그러다가도
퇴근 하는 순간 쌩까듯이
연예인들도 카메라 안돌아 가면
그냥
비지니스 관계일뿐이에요
부부로 출연하고
부자 지간
모자 지간으로 출연해두요
그런가 봅니다
아쉽긴 하네요
저도 잘 챙겨는 봤지만 뭔가 아쉽다 아쉽다 했는데
비지니스 관계라는 말이 확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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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원일기 2기는 전원일기라 하기도 좀 그래요...
그런것도 같네요
그래서 각자 촬영한 듯한
그나마 그것도 김혜자씨는 5개월인가만에 간신히 허락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