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점심시간에 광화문에 갔는데
직장인들 미어 터져 줄이 길어 아메 한 잔 테이크아웃하려다 원하는 곳의 커피는 못마셨어요. 대부분 직장인인데 노마스크로 다들 수다중이었고 노마스크로 음료 받아가고
대형 커피숍 세군데 들어갔는데 두 곳은 큐알체크를 아예 안 했어요.
술집, 클럽만 문제가 아니라 커피숍도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요즘 가계고 어디고
관공서 이런데아니면
출입자 명부나
큐알이런거
신경도 안쓰긴 하더라구요
걸리면
역학조사 불가늠하겠더라구요
이시국에 카페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죽치고 앉아서 공부하는놈들도 있더라구요
적어도 그 회사원들은 전국을 누비진않을테니 서울만 타격이였을텐데 클러버들은 서울원정와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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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계고 어디고
관공서 이런데아니면
출입자 명부나
큐알이런거
신경도 안쓰긴 하더라구요
걸리면
역학조사 불가늠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