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정치와 관련된 글은 정치자유게시판, 질문글은 질문/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공무원 '거짓 동선'에 집단감염 6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1-06-14 15:54
조회수: 1630 / 추천수: 0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89218 

 

 

공무원 일탈이 또 화를 불렀다. 코로나19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이 방역당국에 동선을 숨겨 추가 감염을 불러왔다.

인천시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에 확진된 공무원 A씨가 동선을 숨기는 등 허위 진술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인천에 거주하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여러 명 확인된 '인천시 남동구 가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확진 판정을 받기 이틀 전인 지난달 23일 지인을 만났으나 방역당국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숨겼다.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A씨의 거짓말이 들통 났다. A씨가 동선을 숨긴 것은 당시 A씨 자녀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상황에서 지인을 만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A씨의 거짓말로 무려 1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는 것이다. A씨 확진 이후 A씨가 만난 지인 가족과 이들의 직장동료 등 n차 감염이 발생해 13일까지 관련 확진자가 18명이나 나왔다. 해당 감염 사례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A씨 관련 18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이나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A씨의 허위 진술로 2주에 달하는 기간 동안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며 "(관할 구청인) 남동구에서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추천 0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드루이즈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1 라임오륀지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알럽퀴티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현s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Vitamin100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2021-06-14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