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나 때문에 집 못 샀다고 이혼하자는 남편.pann52
- Blackberry!
- 등록일 2021-06-09 12:10
- 조회수 5238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png
- 2.png
- 3.png
- 4.png
|
 6
 1
 겨울이여름이
사람 마인드중 지나간일에 대해 번복하고 들먹이는건 전 안좋아함. 그때 그 결정과 만들어진 현실의 결과에.대해 인정하고 전진하는 마인드가 필요..
2021-06-09
|
|
0
0
이윽고이윽고
이미 정 떨어진거죠뭐..
2021-06-09
|
|
|
0
0
동도로로롱
얼굴만보면 생각나고 집만보면 생각날텐테 남편이해가는데요?
2021-06-09
|
|
|
9
7
둘리와뿌꾸
결국 지도 확신이 없었으니 그때 못 산건데 사자고 말 한번 꺼낸게 뭔 벼슬이라고. 올랐으니 저러고 있지 그대로거나 떨어졌으면 말도 안 꺼내고 모른 척 하고 있을 듯.
2021-06-09
|
|
0
2
boaid
확신은 있었던거 같은데 한달내내 집사자고 말했으니 임신중 와이프가 이혼요구해서 포기한듯
2021-06-09
|
|
|
0
2
[* 비회원 *]
뭔 말 한번 꺼냈다고 왜곡을 해요? 한달 내내 집 사자고 얘기했더니 임신한 와이프가 한번 더 얘기 꺼내면 이혼하자고 했다는 내용 안보이시나?
글을 본인 읽고 싶은대로 읽으시네 ㅋㅋ
2021-06-09
|
|
|
2
1
둘리와뿌꾸
확신이 있었으면 올랐다고 이혼하자 하지말고 어차피 이혼 운운 할 거 그때 이혼하고 집 샀어야. 말 한번x 말만으로 수정할게요 ㅋㅋ 말만하고 안 샀다가 결국 오르고 막말하는 건 누가 못합니까.
2021-06-09
|
|
|
0
0
꽃병
본문 글 좀 읽으세요. 진짜 답답하다 이런 사람
2021-06-09
|
|
|
0
0
boaid
남편이 이혼협박으로 당시 집을 못 샀고 와이프만 봐도 그때 원한이 계속 생각나니 결혼생활 유지가 힘들겠죠
2021-06-09
|
|
|
0
1
[* 비회원 *]
실제로 살인사건 난것도 잇잖아요
2021-06-09
|
|
|
0
1
일리다리
이게 그 목동 이야기 아닌가요
2021-06-09
|
|
|
0
0
Blackberry!
어제 글이라 목동 이야기는 아니에요...
2021-06-09
|
|
|
0
0
별스
목동 사건은 광명집을 팔고 아이교육때문에 목동에 전세들어갔다가 매매냐 전세냐로 된 사건이죠
2021-06-09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DERIHA / ㅈㄹ ㅋㅋ 가난앞에 사랑 없어요 ㅎㅎ
[* 비회원 *] / 그건 똥꾸멍 찢어질정도의 가난이겟죠. 뭔 집한채 못삿다고 사랑못한다 하는지 ㅋㅋ 그리고 ㅈㄹ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