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그 집에서 큰 개까지 한마리 키우니 주변집들이 미칠 지경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니..창문도 못 열어두네요 냄새에 소음에 동사무소에 문의하니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
이걸 어디다가 신고해야 하나요..
글쵸 이사하면 끝이죠...그건 최후의 방법인거 같네요
시청에서도 무조건 해주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아.. 본인이 치울거 같지는 않네요...
정신병 같은데... 얘기해도 답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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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이사하면 끝이죠...그건 최후의 방법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