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에서 한 30분 떨어진 시골까지 가서 맞고 왔네요.
3달 있다가 또 30분 떨어진 시골까지 가서 맞아야 되네요
약한 몸살끼 오긴 했는데 큰 부작용도 없고 괜찮다고 생각은 하곤 있지만요
물론 배부른 소리긴 한데 얀센은 1번으로 끝나니 참 부럽긴 하네요
또 시골에 갈껄 생각하니 1번만 맞는 얀센이 부럽긴 하네요 ㅎ
2차때 맞는건 변경가능합니다.
그때 간호사 아주머니가 3달 후에 보자고 해서
전 같은데 가야 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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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골에 갈껄 생각하니 1번만 맞는 얀센이 부럽긴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