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목격한 건강 불평등13
- 어처구님
- 등록일 2021-05-29 17:01
- 조회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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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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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도브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명하거나 돈이 여유있거나 하면 유리한건 맞음..
전세계 국룰일거같음 몇백년동안은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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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XX
태어날 때 가진 것조차 평등하지 않은데 뭔 과정의 평등을 바라는지...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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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그래서 죽음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다는거죠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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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그릴스
그래도 80프로는 유전..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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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솔까 당뇨있는데 1년에 한 번 병원 가는건 오바죠.
아무리 일이 바빠도 2-3개월에 한 번 시간 못낼까요.게다가 오후 8시까지하는 개인의원들도 많은데?
저건 가난을 떠나 게으른거임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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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N12
걍 전자가 건강관리에 게으른거 같은데
오히려 자기 건강도 저렇게 안챙기는 사람이 다른 일은 제대로할까 싶음 그게 인생의 결과로 나온게 아닐까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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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병신들은 떠먹여 줘도 못 먹어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 일 수 있는데, 병들어서 가난한가? 가난해서 병든건가? 솔직히 막일하면 돈은 벌긴 벌어요, 그걸 계획없이 막쓰고 술 사먹는데 다 써서 그렇지..공적으로 제공되는 사회시스템마저도 제대로 못 이용할 정도면 평생 저렇게 살다가 가야죠 저 일하는 곳에도 매일 참이슬 오리지날, 병도 아니고 팩에 들은 거 큰거? 그거 2개씩 5천원에 사오는 할아재있는데 딱 봐도 몸은 골았는데 그 술 자제하고 영양제 사 먹어야 할 건데 매일 술 사와요, 그거 한달 아끼면 15만원인데....
오히려 한국이라 저 정도 사는거에요, 다른 나라 였어봐요, 마약농장에서 마약이나 만들고 있을 듯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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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음
인정. 뭘 좀 아시는분...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함... 급여1종 수급비 나오면술마심 급여1종이 훈장인줄안다는...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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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도 좋은 자리주고
수술도 빨리 들어가고 드럽죠 아주
빽이라는게 빈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