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온라인수업을 많이해서 낮에방송은...
저희동네 방송장비교체해서 소리도 엄청크게나오거든요 ㅋ
그것밖에 방법 없어요.
자기 보다 더 크게 짖는 소리에 개가 쫄거든요.
그럴까요
잠깐들으면 모르겠는데
계속들으니 스트레스네요
혼자 사는 여자가 지는 출근하고 중형견 투룸에다 하루종일 처 박아놓고
개는 인기척 들릴떄마다 짖고
개가 무슨죄겠어요 개만도 못한 주인이 문제지...
이쁘다고 인형 구매하듯 데려와서 텅빈집에 가둬두고 본인은 출근.. 남은 개는 정신병 걸려서 미친듯이 짖어대는데 그거 항의하면 우리개는 안그래요~
공동주택에서 개키우는거 자체를 과반수 동의 받던가 아예 동을 지정해서 그들끼리 모아서 살게 해야됨요..
같이 짖어줘야합니다.
해로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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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온라인수업을 많이해서 낮에방송은...
저희동네 방송장비교체해서 소리도 엄청크게나오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