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갈데도 없고.... 해서 출근이나 하려구요...ㅠㅠ
어딜 놀러가려고 해도,
갈데도 없고, 코로나도 무섭고....
집에 있자니, 눈치보이고.....
해서 그냥 사무실가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좀 보다가 올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뭐하세요...?
자야죠 뭐...
ㅠ 눈치가보여도 집이 낫지
그른가요...?
주말에도 잘 못자는데 평일에 휴가내면 엄청 잘 자니..
왔다갔다도 사실 안전하진 않죠. 집콕이 장땡...
내일도 천공 작업이오
어느날 빨간날 출근해서 휴게실 안마의자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따라부르는데...
어느순간 뭔가 싸해서 옆에 보니 들어올때는 안계시던 여자분이 옆 안마의자에 앉아있는데...
씨익 웃으시더군요.
쪽팔려서 도망가고 그뒤로 그 휴게실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리터널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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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