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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AZ접종 후기. 아스트라제네카 13
이름: 라킹


등록일: 2021-04-28 12:04
조회수: 2511 / 추천수: 3


체온계.jpg (75 KB)



4월 28일 12시(정오) 현재 27시간 경과한 접종 후기입니다.

 

배경: 30대 후반. 건강상 특이사항 없음. 운동, 알콜 좋아함 ㅎㅎ

 

1. 기저질환이 없는 30대 이상으로서 접종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차례에 따라 접종함

 

2. 4월 27일 오전 9시 보건소 도착. 직원의 안내에 따라 의사 면담.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설명(발열, 오한, 근육통 등)들음

 

3. 바로 접종. 헌혈매니아라 굵은 주사바늘에 익숙한 본인으로서 실처럼 가는 주사바들은 느낌도 없이 들어갔다 나왔음

 

4. 안내에 따라 30분 경과를 지켜보며 복도 의자에서 휴식/대기. 이상 증상이 없어 집으로 돌아옴

 

5. 기력이 부족하면 백신 효과가 떨어질것 같아 포장해온 소머리국밥 드링킹. 설거지, 청소, 빨래 등 간단한 집안일 후 휴식

 

6. 오후 3시(접종 6시간 경과). 컨디션 보통날과 같음. 플라시보에 따른 팔 근육통이 환상처럼 느껴짐. '낙원의 밤' 시청. 남는것은 제주의 풍경과 한라산 소주...

 

7. 오후 9시(접종 12시간 경과). 어깨 밑에 미세한 근육통. 열, 오한, 몸살기운 없음.

 

8. 오후 11시(접종 14시간 경과). 참을만한 근육통, 미열(37.4) 발생. 자다 깨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므로 예방차원에서 타이레놀 500 1정 섭취

 

9. 다음 날 9시(접종 24시간 경과). 근육통이 있지만 해당 부위에 직접 압박이 가해지지 않으면 통증 없음. 열 없음. 다만 약간의 숙취와 같은 두통이 있음(익숙한 느낌이라 잘 알고 있음)

 

10.. 다음 날 12시(접종 27시간 경과). 숙취의 느낌은 여전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 없음.

 

가볍게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신체 나이가 많을 수록 반응이 없다는 말이 있던데 케바케일거라며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ㅎㅎ

 

건강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꿈꿔봅니다...

체온계.jpg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4-28 12:06: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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