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는길에 고로케가 맛나보여 몇개 집어왔는데 역시나 공갈로케군요 ㅎㅎ
믿거 파바
공갈빵?
새로나온 딸기식빵? 이랑 1500원짜리 치킨빵이 그나마 낫더라구요. 저딴걸 고로케라고 ㅂㄷㅂㄷ
비싸기도 드럽게 비싸고 프차면 규모의 경제로 지금보다 저렴하게 공급할수도 있을텐데 spc가 상생하는거 한번도 못본 악덕기업
가격 너무 올려서 안간지 꽤ㅠ됐네요 ㅠ
저건 뭐 원래 밀가루 꽉차있으면 맛없는거라 이해합니다만 원래 가격들이 참 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원래부터 내돈주고 사는건 걸르고 있어요 걍 네이버에서 치아바타 검색해서 거기다 스스로 이것저것 넣어서 먹고 있네요
고로케 팔아야 케이득
파바말고 근데 빵집이 없는게 함정
그러게요. 동네 빵집은 파바가 다 접수함
진짜 개허접하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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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