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이현주 '왕따 피해' 입장 반박 "왜곡된 주장,무책임한 행동"6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4-19 11:11
- 조회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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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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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가 사실을 텀블러 헷갈려서 넣은것이고(이름 써있는 텀블러라서 나중에 이현주가 냉장고에 방치했다고 혼났는데???) 아니라 청국장이 아니라 된장국이다. 신발이 같은 사이즈라 헷갈린 것이다.(이름 써있는데???) 어머니 보고 무시한게 아니라 목례한거다. 는등 폭로상황이 모두 실제로 존재했음을 기획사 입장에서 인증해버림. 저 상황보고 누가 아 오해였구나 할까요. 진짜 했네 라고 하지. ㅋㅋㅋ 아예 그런일 없다고 부정하거나 바로 사과 박는건 봤는데 스스로 인정하는건 이번에 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