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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인 차량 박아 3명 다치게한 음주 여 공무원 벌금형8

'신호대기 차량 쿵' 3명 다치게 한 음주 女공무원 벌금 1000만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 받아 50대 여성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3명을 다치게 한 40대 공무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정우영 판사

디자이너가 왜 여자로 안 그렸을까요

애씀없는행복

페미라

2021-04-13 점아이콘

1 X-B-O-X

2021-05-13 * 점아이콘

0 미미한냥덕

님이 생각하시는 그 이유가 맞습니다

2021-04-13 점아이콘

일상탈출

저도 뉴스에 댓글로 여성 이미지 아니라고 쓰다가.. 최수아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여성은 머리짦은 저런 이미지인가... 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2021-04-13 점아이콘

0 december90

페미인가보네요

2021-04-13 점아이콘

자장자장자장

천이면 쌔게나왓네

2021-04-13 점아이콘

0 참이슬주세요

어렵게 공무원이 되었을텐데 공무원은 이제 안녕이겠네요.

2021-04-13 점아이콘

0 푸우뎅이

금고형 이상이라야 파면일텐데 벌금형이라 짤리진 않겠네요.

2021-04-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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