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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도우미 자청한 박찬호 "귀에서 피 날 정도로 내 얘기 들려줄 거다"7

김하성 도우미 자청한 박찬호 "귀에서 피 날 정도로 내 얘기 들려줄 거다"

김하성 도우미 자청한 박찬호 "귀에서 피 날 정도로 내 얘기 들려줄 거다"
박찬호는 자신의 신인 시절보다 나아진 환경에 기뻐했다[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특별 고문을 맡고 있는 박찬호(47)가 샌디에이고에 입성한 후배 김하성(25)의 미국 생활 적응을 적극 돕겠다고 나섰다.김하성의 순조로운 적응은 제이시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이 팀의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이기도 했다. 팅글...

귀에서 피가날 정도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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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unshine / 아둥바중 정말 애쓰네요 덕분에 나는 눈이 썩을 것 같은데 ㅋㅋㅋ

고막 부상으로 IL등재 가나요 ㄷㄷㄷㄷ

2021-02-24 점아이콘

0 검투사1

좋은 선전포고네ㅋㅋ

2021-02-24 점아이콘

8 MaySunshine

아둥바중 정말 애쓰네요

덕분에 나는 눈이 썩을 것 같은데 ㅋㅋㅋ

2021-02-24 점아이콘

마린보이32

고생하십니다

2021-02-24 점아이콘

4 교토핫

덕분에 나는 눈이 썩을 것 같은데 ㅋㅋㅋ 222222

2021-02-24 점아이콘

실키6

뜬금포 ㅋㅋ

2021-02-24 점아이콘

[*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 초딩시절뷰터 시작 할듯

2021-0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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