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처음 저 사진 봤을땐 그냥 주작일라나 오래 안가겠지 했는데 최근 근황까지 떳네요 갑자기 슬퍼지는 ㅠㅠ
정확한 스토리를 알 순 없지만, 무언가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저도 사람들의 온기가 필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공짜 음식 개꿀
할아버지 ㅠㅠ
유쾌한 청년과 할머니인데, 할아버지는 안타깝네요..
할아버지란 분도 사진상으로는 무지하게 건강해 보이는데, 코로나 때문에..
첫번째만 봤었는데 계속 만났군요. 올해 코로나때문에 참 어렵네요.
훈훈한데요.. 가족이 생긴 듯
코로나로 할아버지는 안타깝네요.
등록안내
정확한 스토리를 알 순 없지만, 무언가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저도 사람들의 온기가 필요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