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한테 논리로 털리는 (자각조차 못하는) 교수66
- 뽐닥
- 등록일 2020-10-21 00:50
- 조회수 4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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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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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데또깐다
일반인이야 엉터리자료를 쓰든 왜곡을 하든 그러려니 하는데 국회의원이나 장차관들 조차 엉뚱한 자료들고 나와서 구라를 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예를 들면, 포춘지인가 어디인가에서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을수록 회사가 돈을 잘번다는 연구결과를 냈고 국내 정치인들과 정부부처마저 그대로 인용을 했는데 알고보니. 오라클이나 아마존 등 대기업에 여성 임원 있다고 회사가 잘나간다는 논리. 그런 회사는 마켓 사정에 따라 수익변동이 발생하지 임원의 성별과는 아무 연관이 없죠. 여성 임원없거나 적을 때 잘나간 건 어떻게 설명하려고? 또 수익이 적은 회사엔 여성 임원이 없거나 적다는 논리가 나와야 되는데 그런것도 없음. 완전 엉터리. 심지어 자료 작성자 8명인가도 전부 여성. 이게 과연 여성을 위한건지 나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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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그러니까요, 역겨울정도를 넘어서서 이젠 흔히보이는 현상이니 기도 안차죠, 뭐든 책임과 행동은 안하고 대우와 혜택만 누리려는 형세죠, 뭐든 명백한 논리로 반박을 해도 동문서답에 꽥꽥 거리니 상대가치력도 떨어지죠. 여성이 이 어떤군에서 잘하면 또 여성이니까 잘한다는식도 역차별성이 짙구요.(여성인지 물어보지도 신경쓰지도 못, 않았는데???) 과거로부터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신개념 망상우위주의 같은게 생겨서리, 뭔가의 역사적 보상을 주장하려거던 명확한 논리와 타당한 이유들을 제시해야하는데, 그런 머리가 안되는거 같은게 수십년간 검증(?)되고 있고 현재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네요. 불필요하게 밀어주는 이후의 시대가 흐를수록 그 세력들이 더더욱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현정권을 지지하지만 패미공화국이 되려나도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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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게장 / 주먹구구식 회계로 털리는 정의기역연대 이사장님이네요
[* 비회원 *]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