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은 물빠따
선발투수는 루친스키 하나밖에 없고
감독이라는 인간은 양아들 키우다가 팀 말아먹고
저러다 작년 SK꼴 날까봐 걱정입니다
이동욱이 롯데맡으면 정말 홧병 일으켜요
감독, 코치들이 ㅂㅅ이죠.. 오늘도 대타도 안쓰고 작전도 없고ㅎㅎ
감독과 투수코치가 10승 이상 까먹었습니다
정상적인 감독과 투코 있었으면
이미 우승 확정했어요
류중일 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왕조 만든 감독은 달라요
구창모 오냐 마냐에 따라
우승여부가 갈릴거라 봅니다
끝난느낌입니다..
막판에 너무 힘이 없네요
연승, 연패 갭이 넘 커요
중간이란게 없어요
강팀은 질때도 어렵게 지는데
이팀은 질때 무기력하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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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롯데맡으면 정말 홧병 일으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