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법개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결정문에는 당사자가 제출한 주소를 그대로 옮겨와 기재할 뿐이어서.
변호사가 새심하지 못했네
그렇죠 저건 변호사가 생각없는
(합의위해 연락처만 알려달라고 해도 법원에서는 고소인동의 없으면 절대 안알려줌)
민사였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
주소를 담당 변호사 사무실로 바꾸는게 가능했을거 같은데...
그냥 보통의상황에선 자기집이 공개되는거 자체는 문제가 될 수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원래 변호사 사무실로해서 거의 나오던데 소장 작성중에 나온 착오 아닌가염
웨이님 너무 이쁜듯...
김태희의 뒤를 이을 재목이였는데.. 헬멧쓰고 나와서 너무 늦게 이쁜게 들킴. 아쉬움.
다른 질문인데... 뒤에 계단에 올라가는 구멍 있는건가요? 막혀있는거 같은데....
벽에 그림자보니 뚫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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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