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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69275
일이 점점 커지더군요 ㅋㅋ
개인적의견 요약하면 그림판해킹은 고스트마우스라는 매크로 프로그램 (마우스동작 녹화 및 자동재생) 으로 가능하고
아주머니가 쌍방향 소통했다는건 뉴스영상 어디에도 증거장면이없고 그림판에 일방적인 대답하는걸 자기말에 대답했다고 오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며
애초에 인터넷선모두 끊고, 블루투스차단 및 비행기모드on 인데도 해킹을해서 자유자재로 컴을 갖고논다?...
그런인재를 cia 국정원 모사드에서 안모셔가고 뭐하는지.. 그런 sf에 나올법한 첨단해킹기술로 고작 일반가정집에 해킹장난..외부침입까지?.. ㅋㅋ 웃음..
정리하면
첫째로 일단 주거침입이 가능한 사람이고,
둘째로 가족 개인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인데다가,
셋째 결정적으로 가족들에게 구두로 전한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고,.. 집대문번호 바꾼지 2시간됬는데 주거침입까지?
일단 태블릿PC가 비행기모드인데도 원격으로 조종당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렇다면 내부접촉을 통한 가능성이 제일높으며 통화내용을 녹음하는것도 모바일에서만 가능한데 공교롭게도 통화한 사람이 피해자의 아들. 아들과 타블렛pc로 통화한게 저장된거같은데 아주머니는 그걸 해커가 저장해서 넣은거라고 생각하시는걸로 보임..
태블릿PC 비밀번호까지 뚫고 파일을 남겨놨다고 했고, 비밀번호는 구두로 가족들에게만 알려주었는데 비밀번호 풀고 비행기모드인 타블렛pc에 메모장에 가족들신상을 써놓는다? 가정집 주거침입흔적을 어설프게 스케치북에 삐뚤빼뚤하게 글을쓴다? 개인적으론 내부인원이고 그런장난칠건 초등생으로 추정되는 아들밖엔 없음
이게전부 가족과 1도관계없는 해킹범의 소행이라면
지금까지 어떠한 전문가도 본적없고 기록도 전해지지않는 무선통신하이테크놀로지 해킹기술을 갖고, 모든걸 간파하고있는 정보력에 오프라인 주거침입까지 서슴지않는 대담함과, 기껏 침입해 스케치북에 삐뚤빼뚤한 글과 텍스트문서에 어설픈협박글을 쓰고 사라지고 니'에'미 같은 급식스러운 패드립과 오타를 내는 순수함을 겸비했으며. 가족들끼리만 구두로 전한 비밀번호까지 두시간만에 간파해내는 정보기관 뺨치는 정보속도와 정확성.... 엄청난 인재... 어나니머스가 무릎꿇고 한수가르쳐달라고 할듯
+ 거기다 아파트가 5-6층짜리 저층형아파트라 지상주차장에 1층현관을 주차된차들이 바라보고있던데 주거침입하면 블랙박스에 주민아닌사람 다찍혀서 특정될텐데 클록킹 은신 기술이라도 있는건지..... 미친해킹능력+은신위장기술 그는 정녕 테란 고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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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재능을 썩히고있는거죠
그런 재능을 현관문 비번따는데 사용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려줬으니
존재하지 않는 해커를 만들어서 수사하고있는.... 그냥 아들래미 장난에 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