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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2013년 경기도 파주. 6월달의 무더운 여름에서 발생한 이야기이다.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티얀은 무더운 여름날 일을하다가 톱에 목이 베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결국 경동맥이 잘라진 채 그는 5분도 안되어서 사망하고 만다. 당시,이 공장은 바로 공장장인 윤씨 아저씨와 안씨 여자가 부부 둘이서 공동으로 공장장을 차렸었다,하지만 이 사태에 대하여 자기는 책임없다는 듯이 한국에 남아있는 유가족들에게는 보상도 제대로 안하고 심지어 안씨 아줌마는 그런것도 나몰라라 한채 도박과 빛,그리고 연쇄 사기를 치고 게다가는 사치까지 일삼는 행보를 일삼는다. 그런 상태에서 형사인 조형사는 이 둘이 세금도 납부하지 않은채,탈세혐의까지 있는걸 알고 조사했었는데,어느날 박형사로부터 2012년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4-5명이서 채용할때마다 자꾸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최형사로부터는 이 사건의 범인이 바로 윤씨라는 주장을 했었는데,조형사는 그 부부들을 조사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그 노동자 사람들중 두명은 독약으로 인한 사망! 나머지 세명은 모두 뻉소니로 인한 교통사고! 그랬다,범인은 바로 공장장 윤씨가 이젠 외국으로 다시들 돌아갈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을 살해한것이다! 그리고 수배령과 체포령을 내린 조형사는 또다시 최형사님으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듣게된다.
"뭐라구! 그사람들을 윤씬 어제 사고로 죽었다구?! 그것도 마지막으로 사망한 티얀과도 같은 전기톱을 목을 베여서는?!"
그랬다,인과응보였을까. 바로 윤씨아저씨도 사망한 것이다!~ 결국 안씨 아지매는 도박및 사기혐의로 체포되었다.
2번:2003년 미국 센디에이고.
백수인 샌디는 어느날 한심한 백수라고 엄마에게 찍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를 키다가 "흑흑 저는 억울해요"라는 헛소리를 듣게되자,내가 미쳤나?! 와이러나?! 라면서 결국은 의아하게 생각하지만,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막 이상한 악몽과 함께 가위에 눌리다가 결국은 컴퓨터 속에 목소리 사람에게 "당신 대체 왜이래요?! 나한테 무슨 볼일 있다구 헤코치를 실천하는 거에요?!" 라고들 하자, 저는 1년 3개월전에 남편에게 얻어맞아 살해당했으며,결국 00공원 저수지 옆으로 버려졌다고 주장했다.! 결국 그는 "헉!~ 그 장소라면 불과 15KM밖에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잖아?!"라면서 오히려 1년 3개월전이란 날짜도 그렇고 모든게 딱딱맞아떨어져서 결국은 삽으로 공원 저수지를 파보게 된다,그러나 땅속에 칼이랑 흉기랑도 있었고,저수지 물속엔 시체도 발견했다!~ 그런데,존슨 형사는 의아하게 딱 흉기를 발견한 샌디를 의심하며,살인죄로 체포했지만,별 증거가 없었고 직접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해서 결백을 증명했다!~ㅡ 역시나,범인은 바로 남편인 토니였다! 그는 심각한 의처증에 아내를 때려 살해한뒤에,시체를 훼손해서 저수지에 버렸던 것이다!~ 컴퓨터 의문의 묘령의 목소리가 해결한 살인사건!~
3번:1962년 일본.
의과대학에서 정신심리학을 가르쳐서 명성이 소문난 오오타키 교수. 그러나 그는 귀신을 믿는다는게 좀 흠이었다. 주변사람들로부터 에휴!~ 저자식 또 시작이구만. 귀신이라니 ㅉㅉ 이라면서 한심하게 생각했지만 그 만큼은 귀신을 믿었다. 어느날 밤,잠을 자다가 점이 있는 귀신이 나타나서 노려보게 되고,다음날도 잠을 청하다가 연속으로 계속해서 그런꿈을 꾸게 된것이다. 얼마뒤에,귀신에 시달리는 것을 이용하여서 논문을 완성한 그는 언론매체에서 매스컴을 통해 계속해서 언론에 타서,화제가 되었고,얼마뒤에 귀신을 봤다는 그에게 한 여자가 찾아온다. 그 여자는 바로 자기 남편이 당신이 본 귀신입니다.!~ 라고 하면서 말했고,사실은 이랬다. 25년전 군인이었던 남편이 실종되었는데,오오타키가 본 귀신이 바로 익사라는 점과,오론쪽 뺨에 검은 반점이 있었다는 것,또한 안경을 낀채로 있었다는 것과,그녀가 보여준 남편의 사진과 일치한 것이다!~ 어쩌면 이는 자신의 유골을 찾아달라고 한 남자의 혼령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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