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병이 바로 저건데...
헹궈쓰기 싫어서 파는물건 공짜로 달라고.... 어휴
"얼마나 한다고" 이 지럴을 하면서
그 얼마가지고 투덜대는 년들..
걔들 인격이 그 '얼마'짜리라서 그럽니다
그러니까요
얼마나 한다고 거지년도 아니고 공짜로 달라고
아 거지년 맞네요
그 얼마나 하는거 사지 좀...
에휴 맘충
얼마 안하니까 자기 돈주고 사면 되는데 얼마 안하는 자기 돈은 안쓰려고 하죠
심지어 지 자식 밥 먹이는데도 돈 안쓰려고 해요 지 자식이 아닌가
약사: 그러게요 얼마나 한다고 사면되죠
저도추천ㅋㅋ
미x년이죠. 저 정도면
죽빵한대 날리고싶네요
존나쌔게 ...
놀러갈때 참기름도 담고 식용유도 담고...이번 코로나에 손소독제도 담고...엄청 유용합니다.
그리고 나서 스벅감
한푼 두푼 아껴서 아메으리카노를 쳐드시는?
(그리고 스벅에서도 진상을...)
그냥 미친ㄴ
이런거도 환경공해라고 생각합니다 물로 살짝헹궈서 쓰면 되는걸 자꾸 저런쓰레기를 만들면 안되는데....
경제 논리보다도 폐기물 문제 생각하면 쓰레기 줄여야 합니다.
저도요 투약병 모아뒀다가 순차적으로 다쓴거 먼저 버리긴하는데...잘씻어두고 어린이집 유치원보냈던것도 받아서 잘씻고말려둡니다.
투약병 요긴하게 써서 대량으로 샀는데 100개 6천원인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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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 그리고 나서 스벅감
미르01 / 이런거도 환경공해라고 생각합니다 물로 살짝헹궈서 쓰면 되는걸 자꾸 저런쓰레기를 만들면 안되는데....
나야루 / 이제 맘카페에 올라옵니다. 불친절하고 재수없는 약국으로 그럼 이제 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