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네요..이 신발이... ㄷㄷㄷ
150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의 일반인이겐 10만원 +@ 짜리 일수도.. ㅋ
그냥 조던도 20만원에서 1000원빠져요...
문외한 이야기에요. 신발에 관심없는 사람은 그냥 신발로 본다는 말..;;
서프라이즈에 몇십~몇백억 짜리 골동품을 헐값에 골동품점에 판 이야기들 보면.. 누군가에겐 몇 십~백억짜리 이지만 누구가에겐 그냥 몇 만원짜리로 보일것 같다는 말입니다 ㅋ
저 신발들고 나가서 이거 1500에 살래? 라고 하면 안사는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요? 가치가 있다고 보는 사람은 사겠지만.. 저게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니에요~
아무나한테도 팔지않았을뿐더러..
수량도 극소량
근데 생각해보면 5배보다 더 비싸진 신발도 꽤 많으니까 수량이 적으면 잘하면 더 갈수도...
우리나라에는 500족 정도 풀리려나요...
와.. 당첨만 되면 돈 버는 거네요 ㄷ ㄷ
디올 VVIP라던지 셀럽들에게 넘어간것들
경매사이트에서 11.5 사이즈는 1억까지도 입찰이 나왔었던...
저도일단 가족들거해서 4개 신청해놧는데
되면 되팔이 안하고 그냥 랩핑해서 소장합니다...
적어도 기본 1000만원은 가겠네요.
난 사지도 않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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