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가 안타까워요.
내용이야 그렇다쳐도 군함도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 많이 했는데,,,, 토착왜구 때문에 여론몰이해서 안좋게 끝난 케이스...
군함도의 처참한 실상과 일본군의 악행위주로 전개될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조선인 친일파들의 악행과 반전 통수가 메인 아니었나요?
저도 어이없는 전개와 마무리에 절래절래 했던 기억이..
차라리 안젤리나졸리 감독의 언브로큰에 백만표를..
진행시켜,~
군도 내용은 재밌었는데 악역인 강동원이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이런영화 특징은 기대감은 만땅인데
실제로 보면 재미가 없다는거죠
나머진 안봤고 군도는 평가가 극과극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영화 내내 뭐했는지 기억도 안남
소지섭은 여자랑 썸타다 걍 죽음 꽤꼬닥 끝
당시에 송중기 인기가 엄청나서 억지로 영화에 끼워넣은것 같다고 욕먹었었죠.
마약왕은 저기낄데가 아닌데 진짜 잼없던데
첫주 흥행만으로 볼때
군도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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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가 안타까워요.
내용이야 그렇다쳐도 군함도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 많이 했는데,,,, 토착왜구 때문에 여론몰이해서 안좋게 끝난 케이스...
군함도의 처참한 실상과 일본군의 악행위주로 전개될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조선인 친일파들의 악행과 반전 통수가 메인 아니었나요?
저도 어이없는 전개와 마무리에 절래절래 했던 기억이..
차라리 안젤리나졸리 감독의 언브로큰에 백만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