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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안부, 강제징용, 일제강점기의 한국인 차별 등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놈들을 처벌하겠다는 것입니다.
마치 독일에서 나치관련 법안을 시행한 것 처럼요.
우리 민족의 아픔을 왜곡하여 오히려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 덕분에 우리가 먹고 살았으며 위안부는 단순 매춘부라고 폄하하는 것은 처벌해야 마땅하죠.
근데도 일본놈들은 마치 "일본문화 좋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 마냥 지껄이네요.
이거 일본놈들의 자충수입니다.
아직도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지껄이는 일본놈들 투성인데, 이거 해외에서 잘못 지껄이다가 욕 개차반으로 먹습니다.
대부분 외국인들도 위안부는 인권 유린이었으며 일본놈들 헛소리를 비판합니다.
심지어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그럽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그렇구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도 포함.
물론 태국과 베트남의 경우 일본놈들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경우를 본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태국의 경우 언론에서 보도안되서 그렇지 누군가가 일본역사 관련 영상을 올리면 하나같이 "저때 핵폭탄 떨어진 것은 잘된 일이었다. 어째서 이런 뉴스가 없는거지?" 라는 반응이라 이들은 제대로 알려주면 깨우칠 가능성은 있음)
대체로 해외에서 욕 개같이 먹고 있는게 위안부 관련 일본놈들의 역사왜곡입니다.
만약 이걸 친일사냥법이라고 우긴다면 누군가가 이걸 널리 알려야하겠지요.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말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이것을 비판하는 것을 가지고 친일사냥법이라고 말하는게 일본의 현실이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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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게 나치에 핍박받았던 나라들이 일본 만행 눈감아주고 오히려 쉴드 치는 나라들 많습니다. 그 나라들에 대해서 일본 만행이 어떻다는거 제대로 밝혀야죠
현재 위안부 등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며,
그또한 여성들 밖에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남성들도 있겠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일본역사 비판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지만,
한류 특성상 여성팬이 대부분이며 그마저도 젊은 사람에 한정되었다는게...암울하네요..
아직도 해외 언론에선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좀더 힘내서 한류팬에만 국한되는게 아닌 다른 계층에도 확대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