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부모가 차량이 있고
운전을 할수 있다는걸로 만든 정책이겠죠 좀 거시기 하네요
차가 없거나 운전 못하는 학부모는 어쩌나요?
일부학교만 시행하는거겠죠
진짜 코로나사태로 신기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듯
요즘 세태가 부모 집가지고 차량가지고 급을 나누는 일이 만연한데 씁쓸하네요
딱봐도 현실성이 없겠군요.
조부모가 돌보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뉴스에 나온 초등학교 유명사립초등학교이며 차 없는집이 드물정도로 잘사는 집들입니다. 학교에서 생각안하고 했겠나요.
일부학교니까 가능한 그런거겠죠 ㅎㅎ
평소에 유명 사립초등학교 애들을 부모가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경우도 있겠지만 많은수의 학생들은 도우미 이모들이 데려다 주는애들이 상당히 많죠.그 이모들은 대부분 조선족이구요
커억 다른세상 이야기네요
이미 조사는 했을거고
부족하면 교사차를 일부 지원해도 되니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뉴스중에 앵커가 말했는데요??
40여명의 신입생이고 모두 자차가 있어서
가능하다는거 확인하고 추진했다고
제가 뭘 하면서 본거라 제대로 못봤네요
그런데 보내는 집이니 당연히 저런 입학식도 가능하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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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로나사태로 신기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듯
요즘 세태가 부모 집가지고 차량가지고 급을 나누는 일이 만연한데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