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하나봤는데
독일에서도 옛날 스틱차, 낡은차, 급낮은차를
타고 다니는거에 대한 편견이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 이하는 눈치가 보이고
옵션도 스마트키 없는건 차로도 안치죠 ㅋㅋ
스틱차는 상상도 못할..
이런 편견이 아쉽긴 하네요
외국도 좋은차는 다들 좋아라 합니다.
안좋은차들도 다른 사람 의식 안하니까 타고다니는거죠
내용만 보면 글쓴이는 이미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편견일지.. 사실일지요..
제가 지금 준중형 스틱차를 타는 중인데
제가 겪은것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자기분신이자 명함이자 지위 상징 ㅋㅋ
제주위에서는 차가지고 뭐라하는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전 뭐 회사 사장님이나 전무 이런분들말고 차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못봣어요
반지하살아도 원룸살아도 비싼차는타야된다는 생각을 꽤많이갖고있더군요 여자들명품백욕심과 비슷해보임
외국도 다 있어요. 거기는 워낙 차값이 비싸서 중고차, 소형, 준중형이 많이 발달 되었어요. 도로도 별로 안 좋고.
다만 한국은 자동차 허세가 좀 쎈 편이긴 합니다. 차로 사람 평가하는게 많이 강하죠. 서구권은 한국만큼 차로 사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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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좋은차는 다들 좋아라 합니다.
안좋은차들도 다른 사람 의식 안하니까 타고다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