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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잉카 북미인디언 들
어떻게 점염되는지도 모르고 죽어갔을 그들의 고통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게.. 우리가 죽였나
생각해보라고 쓴글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햐도 됩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생각해 보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해본다는것 같네요
맞습니다. 낭독증세가 심하신 분들이 몊녗 보여 안차깝니료.
생각해보라고 쓴글은 아닙니다만 생각 해도 됩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음 그런고통 생각하고 싶지않네여
지금 나 사는고통도 커서 그런고통까지 생각함 우울해질듯
누구돞생각해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첫댓글이 이상하게 달려서 본문을 읽어 보신거죠?
x까는 소리말고 현실에 충실하는게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는 과거와 분리된게 아닙니다. 현실이 고통스럽다면 과거에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오늘날 힘들게 산다면 애 그렇게 됬는지 되짚어 봐야죠.
악플러들을 모으는 재주가 있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어디서 주워듣고 왔나요? 귀가 얇아 손해 보는 일이 많을 듯하군요. 매사에 조심하면서 행동해야 본인에게 득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전염병 걱정 없을 땐 그저 역사지식이넜을 뿐이었지만 당장 전염 걱정해야되는 입장에서 보니 그 고통이 다는 아니지만ㅍ조금 느껴진다는 글이구요. 읽는 분들이 똑같은 감정을 가질 의무감을 주장한글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현실은 마스트 가격폭등에 품귀 현상까지....그만큼 두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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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우리가 죽였나
생각해보라고 쓴글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햐도 됩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생각해 보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해본다는것 같네요
맞습니다. 낭독증세가 심하신 분들이 몊녗 보여 안차깝니료.
생각해보라고 쓴글은 아닙니다만 생각 해도 됩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