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죄다 사랑타령인 것도 별로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노래 길이가 4분대였는데
지금은 4분 넘어가는게 거의 없음
트렌드라기엔 노래조차 인스턴트가 되어가는
다양성도 없는 현재가 진정 암흑기 같네요
옛날에 비해 지금이 오히려 다양성은 더 많아졌는데요?
이상은의 공무도하가, 넥스트 2집, 델리 스파이스 1집, 들국화 1집, 어떤 날 1집 같은 그런 음악이 요즘 존재한다고요?
지금 음악은 그냥 짬뽕이죠. 이것저것 장르 뒤섞기. 소시의 아이갓어보이 같이 쟝르 불분명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악..
저는 다양성에 대해서만 얘기한건데요. OST는 다양성 그러니까 쟝르의 다양성 이런데 포함되진 않죠. 트로트로 한정지어도 예전 이박사 만큼의 도전적인 음악이 있나요? 그저 가사만 그럴싸하지. 뻔한 박자와 템포, 지금은 가성만 높으면 우와 하는 시절이죠.
음악은 예전이 훨씬 도전적이고, 다양한게 맞습니다.
이박사 노라죠 뭐가 도전적이냐 하면 노라죠죠
노라죠 인정합니다.
요즘은 팝도 4분 넘는거 별로 없는데요..
혼자만의 상상
옛날노래도 간주점프하면.... 얼마나 남을까요? 요즘노래는 자체 간점이라....
4분이라는 기준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전혀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
노래가 3분이든 4분이든 같은돈을 버는데 4분짜리 노래가 나올 이유가 없어요.
'라떼는 말이야~'
방구석에서도 괜찮은 음악을 혼자서 만들수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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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 지금이 오히려 다양성은 더 많아졌는데요?
이상은의 공무도하가, 넥스트 2집, 델리 스파이스 1집, 들국화 1집, 어떤 날 1집 같은 그런 음악이 요즘 존재한다고요?
지금 음악은 그냥 짬뽕이죠. 이것저것 장르 뒤섞기. 소시의 아이갓어보이 같이 쟝르 불분명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악..
저는 다양성에 대해서만 얘기한건데요. OST는 다양성 그러니까 쟝르의 다양성 이런데 포함되진 않죠. 트로트로 한정지어도 예전 이박사 만큼의 도전적인 음악이 있나요? 그저 가사만 그럴싸하지. 뻔한 박자와 템포, 지금은 가성만 높으면 우와 하는 시절이죠.
음악은 예전이 훨씬 도전적이고, 다양한게 맞습니다.
이박사 노라죠 뭐가 도전적이냐 하면 노라죠죠
노라죠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