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군데 모두 자동차 부품 회사였습니다.
반조립(ckd) 하는 게 주업이었는데 기술력
그딴 거 크게 필요 없음.
사장이 대기업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부장까지 하다가 나옴
해당 조립 업무(부분) 떼가지고 나와서
창업
이전 직장이었던 대기업에서 후배들이나 선배들이
물량 발주해줌
진짜 기술력 그 딴 거 필요 없더라고요.
그냥 대기업 부품 회사에서 부장까지 하다가
잘 풀리면 업무 빼와서 창업해서
중소기업 사장 명함 다는 게 현실
임원급도 아니고 부장급으로 그정도면 성공했네요,
보통 임원급에서 많이들 그러죠
그래서 대기업 인사쪽 출신사람들 하청들에서 재고용하죠..
등록안내
진짜 기술력 그 딴 거 필요 없더라고요.
그냥 대기업 부품 회사에서 부장까지 하다가
잘 풀리면 업무 빼와서 창업해서
중소기업 사장 명함 다는 게 현실
임원급도 아니고 부장급으로 그정도면 성공했네요,
보통 임원급에서 많이들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