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가 좋은것도 아닌데 비상식적인 월세
결국은 월세감당할수있는 몇몇 가계만 남앗네요
몇가게도 계약기간때문에 안나간다고보는게ㅜㅠ
06년에 들어가서 13년에 털고 나왔는데
교과서대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고 나왔습니다
너무 고마운 동네죠
06이면 발목쯤일듯 4-5년전부터 워낙 많이 올라서...
좋은 타이밍에 거래하셨네요.
홍석천도 떠낫죠
임대료때매 떠난다고 밝혔는데
기레기들 보도는 최저임금때문이라고ㅋㅋ
20억에 사서 50억에 팔아먹으려한게 함정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으니 추락도 끝이 없겠죠
홍석현씨에겐 미안합니다만.........
이제 가봐야겠네요~ㅎㅎ
구경가는건 이해합니다만......
볼것도 없고 거리도 짧고 이태원역쪽이 훨씬 나은데 굳이 여길
허물어져가는 건물 열평도 안되는데 임대료가 몇백...이젠 렌트 프리해줘도 안들어가는 동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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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게도 계약기간때문에 안나간다고보는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