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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차량 트렁크 예비타이어부분에 물이 한가득 고여있어 새는곳을 잡으러 AS에 맡겼죠. 비오는날 첫번째로 맡기고 , 맑은날 2번째로 맡기고.
2번째 맡기고 전화가 오는겁니다. 공장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 . ."비오는날 오면 비세는곳을 잡을수 있다"라고 하면서 차를 찾아 가라고합디다.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비오는날에도 맡겼는데 왜 다시 비오는날에 맡겨야 하지 라는 의문은 들고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야겠다 해서 차찾는김에 물어볼려고 갔습니다.
카운터 가니 사장이 있길래 물어봤죠 ,
비오는날도 맡겼고 맑은날도 맡겼는데 왜다시 비오는날 맡겨라고 하냐 라고 하니깐
사장 하는말이 "공장장 한테 다 듣고 이해됬으니 찾아 가는거 아닙니까 ? 찾아가십쇼 " 이렇게 말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아니 내가 다음번에 또 맡겨야 하는데 왜 맡기는지는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이러니
"공장장한테 설명들은대로입니다 찾아 가십쇼" 이렇게 말합니다.
옆에친동생이 "아니 왜 비오는날도 맡겼었는데 또맡기라는건지 이해를 할수없어서 물어본다 " 이러니
"당신이 차주야 ? 차주아니면 빠지세요 " 이럽디다.
거기서 한바탕 했습니다.
동생 어려보였나 니, 야 이렇게 소리치고 손가락질 하고 서로 싸우고 ...
자기내들은 쉐보레 직영 아니라서 상관없답니다.
제휴라고 , 서비스 해줄 이유가 뭐잇냐고 합니다.
이거 클레임 걸고 가야겠습니다.
사장 마누라분은 옆에서 어디 매장에서 행패냐고 경찰부른다고 합디다.
저는 불러달라고 했는데, 안부르더군요
금방 일어난 일이라 머리속이 정리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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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지났나요 ? 생각나는거 추가작성 합니다.
2015년식 말리부 ltz 입니다.
차량 스페어 타이어 부분 물이 가득 차오른걸 확인하였고, 이를 수리하고자 방문 했습니다.
첫회 방문시에 비온는날에 방문했고, 누수된 사진 촬영하였으며, 사진 보여드리면서 이런 상황이다 설명 까지 했습니다.
첫회때 누수 못잡았으며, 이후 맑은날 방문해서 위에서 뿌려서 잡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번쨰 맑은날에 방문해서 맡겼었고,
맡긴지 얼마 되지 않아 공장장 한테 연락왔습니다.
비오는날 다시 맡겨 달라고, 누수 잡을수 있다고
그래서 찾으로 가는길이 멀어 동생차를 타고, 갔죠.
그런데 동생이랑 이야기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첫번쨰 맡겼을때 분명히 비오는 상황이였고 하부 누수에 대해 말했었고, 마게에서 누수가 되어 샐수가 있다고 맡기기전에 이야기도 했었는데,
다시 비오는날 맡겨 달라니 ?
저는 그럼 a/s 정비업체에서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오는 '똥개' 수준의 고객인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첫번째도 맡겼고 두번째 맡겼는데, 블라블라 하면서 저위에 이야기가 시작됬습니다.
동생보고 "니","야" 한건 사실이고, 먼저 했습니다 먼저 했고 손가락질에 동생이 빡쳐서 "내가 니친구가" 물어 봤죠
제가 보배드림도 안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뽐뿌도 가입한지 얼마안됬습니다. 뽐질에 재미들린지가 얼마안됬습니다...,.
그런데 가끔 뽐뿌나 이런곳에 글을올리면 현명하게 대처하게 도와주시는분들, 조언들이 있기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보배에 첫글 달러갑니다.
저는 그 정비공장 사장과 마누라 한테 사과 꼭받아야 겠습니다.
나가는 순간까지 자기가 죄송하다는 말안하더군요.
아참 사장 마누라는 앉아있다가 입으로 "씨ㅂㄴ" 해서 동생이 어디서 욕이냐고 2차전까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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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 이제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