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vs 임이자35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여가부에서 입장발표 해주겠죠

원래 소통 잘 해주자나요

둘다  성추행이다 !~~~하고 있것죠 ㅋ..  ㅇㅂ는 왜구당 지령으로 고 ..ㅁㄱ은 여자가 주장하니까 .. 

둘이 같은 주장 ?

근데 일개 국민이 저런 행동하는 건 문제 있고

국회의원이 저런 행동하는 건 문제 없다는 식의 해석은 분명히 문제죠.

특권층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아님 

님 뇌피셜인가요?? 

"성추행은 당사자들 문제이니 알아서 하겠지요" 라고 떡하니 적었는데요? 

님이 거기에 동조하니 퍼온 거 아닌가요?

이렇게 파랗게 강조된 스샷을 올려놓고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냐 말하면 곤란하죠.

님의 본문글도 "문제 없다"는 식의 늬앙스인 것도 사실 아닌가요?

"친일매국수구 애들이 지들끼리 물고 빨고 뜯고 하는거 걍 즐기면 됩니다. "

본문 글 어디에도 문제 있다는 인식은 안보이고

아무 문제 없으니 지들끼리 지지던 볶던 내비두라는 글인데요?

보닉k 

근데 일개 국민이 저런 행동하는 건 문제 있고

국회의원이 저런 행동하는 건 문제 없다는 식의 해석은 분명히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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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신체 접촉이 있었다가 기사 요지이고 색칠된 부분은 문의장이 저렇게 말했다는건데 

님은 내가 말했다는듯 댓글을 달았죠. 

그리고

저 기사가 제 의견을 나타내는게 아니죠. 

문제는 얼굴을 잡는 문제 시된 행위가 불가피하지 않았다는데 있죠.

저는 최초 댓글에서 그 부분을 지적한 것이고요.

쌍방 접촉이고 불가피했다는 기사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니....

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겠죠.

그런 기사를 소개했고, 그런데 아무 상관 없다는 태도를 취하니

뉘앙스가 그런 뉘앙스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오히려 저는 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고 단정한 적이 없는데

님이야 말로 제가 그렇게 표현했다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계시네요?

제가 불가피한 신체접촉이라고 했다는 건

불가피한 신체접촉이라고 소개했다는 뜻인데

그걸 님이 말했다고 이해했다니요?

이해력이 무척 떨어지시는군요. ㅎㅎ

특권층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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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저렇게 저한테 물어놓고는 저한테 한 말이 아니다??  

글쎄요,, 

별로 믿음이 안가는군요. 

저도 님의 뉘윙스가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분명히 기사 소개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늬앙스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으니 분명 님의 의견과 기사 의견을 제가 정확히 인지하고 있음이 분명한데도

믿음이 안간다니...

보닉k 

님은 뭘 못 믿겠다는건지,,,  

이해력 딸리는건 둘째치고

뉘윙스는 또 무슨 말인지,,,

님은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분 같네요 .  

계속 소개 기사와 본문 늬앙스에 대해서 얘기했음에도

뭘 못 믿겠다는 건지 이해도 못하신다뇨 ㅋㅋ

기사글을 가지고 내가 쓴 양 저한테 물어서 댓글놀음이 시작된건데 

님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위에 댓글 찬찬히 다시 보세요

본인이 하시지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뭘 어쩌라는건지...

그쪽이 알아서 하면 될듯하네요

aventador 님이 알아서 하던지 

아님 

따로 발제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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