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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발달할수록 국민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권력자들의 의지는 점점 강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에 있어서 필요한 기술적 요건은 이미 갖춰진 상태입니다.
결국 어떻게 차근차근 법제화를 시키고 제도권에 편입시켜서 종국적으로는 소수 권력자들의 확고한 통치가 가능해지는 날이 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그런 놈들이 통제권력을 강화시킨다면 사람들의 절망감은 얼마나 깊을까요?
삶에 회의감을 느낄 정도로 불만스럽고 짜증나고 화날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봐도 훌륭한 인물이 이끄는 정부가 그러한 기반을 닦아둔다면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불만스럽진 않을거에요.
잘하는 점도 있지만 저런 잘못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즉 어차피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국민에 대한 통제는 강해질 것인데,
어차피 맞는 매라면 그래도 기분 좋게 맞으라는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빅픽처...!
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들 하지 마시고 큰 흐름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불법적인 사이트나 그런데 안가면 되는거죠! 긍정적으로 살아요. 없어도 안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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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