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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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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이의있습니다. jpg5

fram5
등록일 2018-08-15 13:30
조회수 2234

'

'

그냥 김영삼 따라갔다면

승승장구했을 위치에있던 노무현

하지만

3당합당에 거부하고 꼬마민주당을 끝까지 지킨다.

여기서부터 가시밭길이 시작된다.

10년..동안 부산에3번 출마하며 닦아놨는데도...

역시 어려웠다.

그리고 다시 도전

'종로 국회의원 자리를 버리고 부산에 출마한다'

텅빈..유세장..

'지역주의의 벽은 견고했다.'

다시 낙선..

무소속이 아닌 ..끝까지 민주당 간판달고 당당하게

홀로 지역주의타파 위해 부산에 도전. 낙선을 반복한 사람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18년 후

부 울 경 ..민주당..

압승

노무현이 씨를 뿌린.. 곳에서의 변화

정작 본인은

당선보다 낙선이 더 많았던..

단한번도 기호1번으로 출마하지못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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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사정

그립네요...

2018-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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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일로 노통 까는아이 출동을 안하는군요.

2018-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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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라 쉬나봐요.

2018-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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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해보니 여느때처럼 포럼 순회하면서 포농질중이네요 ㅎㅎ

2018-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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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뽕당

솔직히 저 당시 경상도 민심이 이해가 안감.
노태우 김영삼 합당을 지지하다니..

2018-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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