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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사실상 해체 이후… 소녀들, 이젠 독립시대4

[* 비회원 *]
등록일 2018-07-03 14:38
조회수 1826

이적파

티파니,이름 바꾸고 美 진출

수영, ‘밥상 차리는 남자’ 주연

서현, 이달중 수목극으로 복귀

잔류파

유리, 연기 및 MC 병행

태연, 세번째 미니앨범…日투어

윤아, 영화 ‘엑시트’ 주연으로

써니 예능 - 효연 DJ ‘맹활약’

2007년 데뷔한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는 해체를 선언한 적이 없다. 그러나 8명이 다 모인 것은 2017년

8월 4일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6집이 사실상 마지막이었다.

이어 10월 티파니, 수영, 서현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윤아, 태연, 유리, 써니,

효연 5명만 남게 됐고, ‘완전체’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불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소속사에 남든 아니든 소녀시대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각 멤버들이 지난 10년간

그룹으로서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사실상의 해체 이후엔 독립된 아티스트로서 제2의

진로를 개척하고 있다.

-- 중략 --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357991

역시 예상대로 댓글로 욕먹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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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2018-08-0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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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리아피플

티파니는 미진출이 아니라 그냥 연예활동 접은 것 같네요. 미국에서 먹힐 리가.

2018-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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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개시

사실상 은퇴죠

2018-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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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블랙팬다

벌만큼 벌었고 인생즐기는거죠~

2018-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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