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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수, '드루킹 메시지' 대부분 확인 안했다".gisa4

인터넷 댓글공작으로 구속된 김모씨(필명 드루킹)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활동사항을 보고했지만

김경수 의원은 대부분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진 김경수 의원이 김모씨와 주고 받은 메시지는

의례적인 감사 인사 외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청장은 "지금까지 확인된 건, 김경수 의원 외에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건 없다"며

"김 의원이 답한 메시지도 아주 의례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깨끗합니다.

ㅈㅅ일보 폐간이 답. !!!

0 라이코넨

조선 판독기가 가동되었네요

김깨끗!

2018-04-16 점아이콘

0 절믄아빠

ㅋㅋㅋ

2018-04-16 점아이콘

이제 자한당은 경찰을 욕하기 시작할겁니다.
경찰도 지켜줘야합니다.

2018-04-16 점아이콘

0 절믄아빠

ㅋㅋㅋ

2018-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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