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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자기 이름으로 쓰인 책, 읽어보기라도 했을까요?6

바꾼애가 그래도 자기 이름으로 책을 쓰곤 했죠.
 
 책 이름도 참 거창합디다.
 


 
 
 
 절망은 자신을 단련시킨다 = 지금은 단련중이겠군요.. ㅋ
 
 
 뭐 보나마나 위의 서적들을 자신이 직접 집필 하진 않았겠고 대필 했겠죠... 작가가 적당히 이야기도 만들어가며...
 
 문제는 저렇게 발간된 책을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으려나요?
 
 그의 지적능력을 봤을땐 그럴 가능성이 전무하다고 보여지는데... 뭐 밑에사람중 누군가 읽고 줄거리 같은건 이야기 했을수는 있겠지만 절대로 정독은 안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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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nl0114
다 대필 작가가 써준거죠
2018-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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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프로투아직도씀
대필도 아니고 그냥 소설을 써준거죠 ㅋㅋㅋ
아마 라면받침대로도 안썼을 겁니다
2018-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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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MadKing
.
2018-04-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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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odullius
'일기모음'. ㅋㅋㅋ
2018-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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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곰돌이니리
다 다른이가 써준것 같네요.
저분 머리에서 나올수있는 문구가 아닌것 같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최악이며, 새빨간당은 정말 문제 많은 당입니다.
저런 총수인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수아비를 세우다니요.
2018-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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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아즈아
오...박근혜 잣가네..

503호에서 잣가하고있을듯
2018-04-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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