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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H.O.T 대항해서 젝스키스
SM S.E.S 대항해서 핑클
SM 신화 대항해서 클릭비
SM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대항해서 투샤이 (실패)
SM 천상지희 대항해서 샤인 (실패) (재미교포 출신 쌍둥이 자매. 예능에 많이 나오곤 했는데 1집 이후 미국으로 돌아감)
SM 동방신기 대항해서 SS501
DSP 카라 (DSP 마지막 성공작) 대항해서 SM 소녀시대 (처음으로 SM보다 먼저 내 놓은 신인)
SM 슈퍼주니어 대항해서 에이스타일 (실패) (이때 대놓고 앨범인가 어디에 타도 슈퍼주니어라고 써져있었음)
SM F(X) 대항해서 레인보우 (실패) (A와 마하때 성공하는 듯 했으나 치고 올라가야할 시점에 해외 진출 시키더니 결국 뜨지 못함)
(SM 엑소와 DSP 에이잭스가 2012년 데뷔 동기지만 이미 DSP는 대형기획사 지위를 상실한지 오래된 상황)
(SM이 2001-2002년에 다나, 이삭 N 지연 , 밀크, 신비, 블랙비트 실패하면서 주춤거릴때 DSP는 신인이 나오지 않았음)
<br />레인보우를 끝으로 DSP가 SM 그룹에 대항마 목표로 내놓는 역사는 끝... 2006년 연개소문,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했으나<br />실패하면서 DSP는 추락하기 시작했고 그때를 시점으로 SM 라이벌 기획사는 JYP, YG로 바뀌어 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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