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올림픽 운운하던 도쿄도지사 근황2

ECEFTCsEW
등록일 2018-01-26 08:37
조회수 2039

한때 '아베대항마' 日도쿄지사, 자신이 만든 정당서 쫓겨날 처지

한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대항마로 꼽히며 차기 총리를 노렸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자신이 만든 당에서 쫓겨날 처지에 처했다.

교도통신은 26일 희망의 당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 정당 집행부가 당 설립자인 고이케 전 대표에게 당을 떠나줄 것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고이케 지사는 이미 작년 11월 10.22 중의원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의 '특별고문'으로 2선 후퇴했지만, 희망의 당에서는 고이케 지사에게 아예 당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오는 것이다.

일본의 안철수가 되고 있네요.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9837941&sid1=104&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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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

그만좀개로피십시요!

2018-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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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국민바른당

503 비서실장이 MB 아바타 등을 밀어주고 있는 모습이란..ㅋㅋ

2018-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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